31일 저녁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2010년 예산안에 대해 반대토론에 나선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이 야당의원들의 시위 등 소란을 이유로 토론기회조차 빼앗기자 "반대토론까지 날치기 하듯이 하고싶지 않다"며 김형오 의장에게 항의하고 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