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일 오후 서울 이태원 '해방촌'의 한 카페에서 미국 민주당 한국지부 주최로 열린 대선 축하 파티에서 한 어머니가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탄생을 축하하며 아이의 가슴에 '오바마-바이든' 스티커를 붙여주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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