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카들과 함께
그들은 단순히 밴드 연습만 하는 사이가 아니었다. 젊은 시절을 함께 웃고 함께 웃는, 그런 막역한 사이였다. 덩치큰 '조카'들이 '삼촌'의 든든한 후원자들이자 동역자들이다. 사진은 멤버들이 MT를 간 것이다.
ⓒAux Studio 제공2008.11.06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,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.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.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[문명패러독스],[모든 종교는 구라다], [학교시대는 끝났다],[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],[예수의 콤플렉스],[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],[자녀독립만세] 등이 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