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씨의 돼지 축사 전경. 국도변에 자리하고 있으면서도 냄새 등으로 민원을 일으킨 적이 없다. 깨끗한 사양관리 덕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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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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