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다른 냄새가 나지 않는 돼지 우리. 흙바닥 위에 톱밥과 볏짚, 버섯폐목 등을 깔고 토착미생물을 희석시켜 뿌렸다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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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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