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산리소나무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천도재
450년 동안 마을의 지킴이 역할을 했던 서낭당 서낭목 소나무(천연기념물 제350호)가 이 세상과의 인연을 다하자 소나무의 영혼을 극락세계에서 편히 쉬게 하는 불교식 제례가 열렸다.
ⓒ최원석2008.11.30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바로하면 바로된다는 신념으로 열심히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