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수들과 함께 하기는 했지만, 스스로 살 집을 제 손으로 지어본 일이 세상의 어떤 공부보다 큰 깨달음을 주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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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과 사람,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사는 생명세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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