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게에서 상품을 사듯 업자들이 완성해둔 집을 사는 일보다 형편에 따라 조금씩 완성해간 집은 칼릴지브란이 말한 것처럼 '보다 큰 육체'처럼 내 인생의 일부가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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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과 사람,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사는 생명세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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