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남 태안 기름유출사고와 관련 10일 대전지방법원에서 열린 형사재판 항소심 선거공판에서 법원이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던 유조선에 유죄를 선고했다. 또한 삼성중공업 해상 크레인 선장 등에게도 징역형을 선고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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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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