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운하 추진을 지지하는 환경단체인 부국환경포럼이 10일 오후 서울 공덕동 서울가든호텔에서 부국환경포럼 발기대회를 가졌다. 이 단체 대표를 맡은 박승환 전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.
ⓒ유성호2008.12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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