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서 한나라당 단독으로 한미FTA 비준 동의안 상임위 상정으로 끝나자 민주당 의원들이 아수라장이 된 회의실에 버려진 의사봉을 쳐다보고 있다.
ⓒ유성호2008.12.18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오마이뉴스 사진기자.
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
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
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