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사진전에 주인공등과 함께 선 가수 이호준(맨 우측)씨
예술밥먹는 사람들의 한 사람으로서 선 이호준씨. 최고령 상쇠(좌로부터) 강순연 할아버지, 비보이 전경배 청년, 거리의 가수 이호준씨의 모습.
ⓒ김용한2008.12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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