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'언론장악 7대 악법저지 언론노조 파업 출정대회' 참가자들이 집회를 마친 후 한나라당사를 향해 기습 행진하자 계란 던지기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이 연두색 그물방패와 살수차를 세워두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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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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