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산인권센터·수원여성회·수원환경운동연합 등 수원지역 39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‘수원시민대책회의’ 회원들은 5일 수원시 송죽동 박종희 의원 사무소 앞에서 ‘MB악법 강행 및 한나라당 규탄 기자회견’을 열고 한나라당과 지역 국회의원들을 강하게 성토했다.
ⓒ김한영2009.01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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