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출신의 세계적인 장 전문의 신야 히로시 박사의 책에서 칭찬할 만한 점은 새로운 무엇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. '일상생활'이라는 놀라운 영역을 제시하여 건강과 장수의 비법을 전해주고 있습니다.
ⓒ맥스미디어2008.12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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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책 놀이 책>, <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>, <공자,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> 이제 세 권째네요.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