망우산에서 아차산까지
망우산을 지나 용마산을 거쳐 아차산으로 내려왔다. 햇볕도 곱고 바람도 없고 2009년도 이렇게 포근하게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해본다.
ⓒ송진숙2009.01.05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"감수성과 감동은 늙지 않는다"라는 말을 신조로 삼으며 오늘도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.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에 주저앉지 않고 새로움이 주는 설레임을 추구하고 무디어지지 않으려 노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