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자줄 가장 앞에 서 있는 아이가 '조조'의 동생 '잼', 그는 형이 까터이라는 사실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, 오히려 형이 공부를 열심히하고 영어도 잘 한다는 사실을 무척 자랑스러워했다. 그리고 대인관계가 좋아서 항상 바쁘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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