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주희 팀원, 평소부터 '성 소수자'에 대해 관심이 있던 그녀는 태국에서의 경험을 겪은 뒤 '생물학적 성'이라는게 껍데기에 불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