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사진
#믹서기

손님들은 아주머니가 더 잘 고친다면서 아주머니를 주로 찾는다며 어깨 너머로 배운 솜씨가 여간 아니라며 남씨는 아내를 추켜세운다. 남씨의 아내가 믹서기 사용요령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.

ⓒ조찬현2009.01.18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