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사진
#경찰사망

용산재개발지역 철거민들을 강제진압하는 과정에서 철거민 5명과 경찰특공대 1명이 사망하면서 경찰지휘부의 안전을 무시한 과잉진압작전에 대해 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,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에서 열린 고 김남훈 경사 영결식에서 유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.

ⓒ권우성2009.01.22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