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사진
#경인운하

경인운하대책위 현장조사팀이 22일 굴포천과 굴포천 방수로가 만나는 귤현보에서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. 고무보로 분리된 하천은 이미 부영양화가 심각하게 진행된 상태였다.

ⓒ이경태2009.01.22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2007년 5월 입사. 사회부·현안이슈팀·기획취재팀·기동팀·정치부를 거쳤습니다.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.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