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9일 오전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에서 열린 '폭력살인진압 규탄 및 MB악법 저지 제 정당·시민사회단체·각계인사 공동기자회견'에서 정당대표로 참석한 정세균 민주당 대표,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, 유원일 창조한국당 의원,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가 용산철거민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.
ⓒ권우성2009.01.29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