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하나정육점 주인 나종백(63)씨와 김부자(60)씨는 30년 넘게 정육점과 식당을 운영하며 십정동 18번 종점을 지키고 있다. 사진은 나종백 씨. 그는 지금 매일 고기를 고르러 직접 경매시장에 나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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