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4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"한·미 FTA 비준 동의안 본회의 처리는 4월에 처리해도 늦지 않다"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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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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