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변호사 시험법 개정안이 재석의원 218명 중 찬성 78, 반대 100, 기권 40인으로 부결된 뒤 가결될 것으로 예상했던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와 주호영 원내부대표, 장윤석, 이주영 의원이 굳은 표정으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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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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