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'중점추진법안 처리관련 정책의총'에서 '어제 문방위 미디어법 상정은 불가피했다'며, '오늘부터는 각 상임위에서 적극적으로 쟁점법안을 논의해달라' '이제부터 국회법 절차에 따라서 소위나 상임위에서 표결절차를 취해달라. 야당이 퇴장하면 표결하라'고 말하고 있다.
ⓒ권우성2009.02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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