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일 오후 12시 7분경 불법 유사휘발유를 제조하던 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. 불은 순식간에 하우스를 집어 삼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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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.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.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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