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용산 철거민 참사와 관련해 '살인진압' 책임자 처벌과 대통령 사과를 촉구하는 집회와 1인시위 등을 벌이고 있다. 사진은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열린 촛불문화제 때 모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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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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