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이명박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부산대책위’는 9일 검찰의 용산 철거민 참사 수사 발표에 대한 반박성명을 내고 적극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. 사진은 지난 1월 31일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'용산 참사 추모집회' 모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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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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