떡메를 치는 마을 사람들(우)과 인절미를 써는 모습(좌). 김이 무럭무럭 나는 떡살을 금방 가져온 콩고물에 버무린 인절미라서 더욱 고소했는데요. 지금 봐도 입안에 군침이 돕니다.
ⓒ조종안2009.02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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