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로가수 금사향 씨를 소개하는 탤런트 정대홍씨. 금사향 씨는 잠깐 이루어진 인터뷰에서 “비통, 애통, 절통이 없으면 재미가 없습니다 그게 바로 예술이기 때문입니다.”라고 말했습니다.
ⓒ조종안2009.02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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