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등학생=수험생이다. 이 정도 준비도 없이 살아나갈 수 있겠나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고질적인 거북목 때문에 힘들지만 재밌는 일들이 많아 참는다. 서울인권영화제에서 활동하고 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