특수학교 교사에서 4년 전 농사꾼으로 변신한 김양우씨가 자신의 시설하우스에서 딸기를 따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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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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