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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김양우

딸기 하우스를 돌아보고 있는 김양우씨(왼쪽). 오른쪽 사진은 토양에 뿌려줄 친환경 미생물제재를 만들고 있는 그의 모습이다.

ⓒ이돈삼2009.02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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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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