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금연마을' 지정 이후 마을회관의 분위기도 바뀌었다. 예전에 뿌옇던 담배연기가 사라지고 주민들의 건강을 관리하는 공간으로 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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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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