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달암 들머리에서 내려다본 곽가등입니다. 예전엔 아래 논있는 곳까지 바닷물이 들어와 화목이나 도자기들을 싣고 다녔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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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으로 들로 다니며 사진도 찍고 생물 관찰도 하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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