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겨울 만든 메주는 이미 다 팔렸다. 농협에서 주문한 메주만 건조장에 달랑 남아있다. 메주건조장 앞에 선 마을주민들. 왼쪽부터 김재일(70), 김봉일(76), 이성환(68), 이형채(78), 김재동(68) 할아버지다.
ⓒ이돈삼2009.03.04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