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원경실련은 4일 “광교신도시는 경기도가 내세우는 ‘명품신도시’가 아니라 택지개발의 목적을 상실한 채 공공기관은 집장사, 땅장사로 개발이익을 챙기고 건설사의 이익만 채워주는 로또 식 신도시 사업으로 전락하고 있다”고 혹평했다. 사진은 광교신도시 조감도.
ⓒ경기도시공사2009.03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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