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교신도시 개발 사업은 오는 2011년까지 수원시 이의동과 하동, 용인시 상현동 일대 1122만여㎡(340만평)에 3만1000세대, 7만7500여명 수용규모의 자족형 행정복합도시로 건설된다. 사진은 광교신도시 조감도.
ⓒ경기도시공사2009.03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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