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85년 토지불하 후, 인디언촌 이라는 이름은 개미 마을로 바뀌었다. 개미처럼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사는 마을이라는 뜻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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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지말아요.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.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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