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2월, 개미마을 주민들은 용도 지역 변경에 대해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를 함께 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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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지말아요.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.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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