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처님께 조심스러운 자세를 견지하게 하기 위해 머리를 숙이지 않으면 들어올 수 없도록 만들어놨다고 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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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.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.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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