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G텔레콤에 입사한 새내기 이동빈, 김민주, 이종혁(왼쪽부터) 직원이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LG텔레콤 본사에서 DATA 교환 장비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.
ⓒ유성호2009.03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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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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