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T와 통합LG텔레콤은 저주파 대역 사업자 선정을 놓고 자존심 싸움을 벌여왔다. 사진은 지난 3월 31일 방통위에서 주파수이용계획서를 제출하고 있는 통합LG텔레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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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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