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 사장이 시위대를 피해 몰래 대전역 또 다른 남쪽 출입구를 통해 빠져나가려다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노조원들이 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.
ⓒ심규상2009.03.19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우보천리 (牛步千里).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,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.
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