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찰이 노종면 YTN 노조위원장과 현덕수 전 위원장등 노조원 4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한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YTN사옥에서 '국경없는 기자회'의 뱅상 브러셀 아시아 데스크가 YTN사태를 조사하기 위해 방문한 뒤 체포된 노종면 위원장과 노조원들을 면담하러 남대문서로 향하고 있다.
ⓒ유성호2009.03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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