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일 오전 11시 남대문경찰서 앞에서 열린 '긴급체포 규탄 기자회견'에 참석한 YTN 조합원들이 YTN 노종면 노조위원장 등 네 명 기자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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