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일 오전 10시 YTN 1층 로비에서 열린 '전면 제작거부 출정식'에 참여한 200여 명의 YTN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. 모형 카메라맨의 목에 '언론악법 철회하고 국민에게 항복하라'고 쓰인 피켓이 걸렸다.

ⓒ오마이뉴스 전관석2009.03.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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