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륭전자가 고용한 여성경호원들이 27일 오전 정기주총에 참가하려는 금속노조 기륭전자 분회원들을 막아서고 있다. 분회원들은 기륭전자 소액주주로서 이날 정기주총에 참가하고자 했다.
ⓒ이경태2009.03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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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5월 입사. 사회부·현안이슈팀·기획취재팀·기동팀·정치부를 거쳤습니다.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