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속노조 기륭전자 분회원들이 27일 오전 독산동 노보텔호텔에서 열린 기륭전자 정기주총에 참석하려 하자 경찰이 길을 막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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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5월 입사. 사회부·현안이슈팀·기획취재팀·기동팀·정치부를 거쳤습니다.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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